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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19회 ‘가족과 함께 풀어보세요’
  • 강미정
  • 등록 2025-05-01 13:2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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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족과 함께 풀어보세요’ 낱말퍼즐을 만들어 푸른신문으로 보내주세요. 채택된 분께는 작은 선물

을 우송해 드립니다.


▶보내실곳:42640  대구광역시 달서구 달구벌대로 1611번지(감삼동 68-4) 4층 푸른신문 편집부 앞
E-mail:pr5726000@naver.com  ☞ 응모엽서에 성명과 우편번호를 반드시 적어 주세요.


▶정답자 발표 : 1,367호 


♣ ‘가족과 함께 풀어보세요’정답을 아시는 분은 본사 편집부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5월 13일(화)까지 도착된 엽서 중에서 추첨을 통해 상품을 드립니다. 주소를 정확히 기재해 주십시오. 당첨상품을 우송해 드립니다.



<가로열쇠>


1. 실이나 섬유로 짜서 맨발에 신도록 만든 물건. 

4. 이것저것 생각하지 아니하고 닥치는 대로 마구 하는 짓. 땅을 ○○○○로 사들이다.

6. 물건값을 제하고 거슬러 받는 잔돈.

7. 어떤 일이 일어나기 전에 미리 앞을 내다보고 아는 지혜.

10. 인도와 유럽의 전설에 나오는 동물. 말과 같은 체구에 이마에는 뿔이 하나 있다.

12. 피곤할 때에 몸을 쭉 펴고 팔다리를 뻗는 일.

14. 인간과 우주의 이치를 연구하고 인간의도리를 강조하는 유학의 한 갈래. 길재, 정도전, 권근, 김종직에 이어 이이, 이황에 이르러 조선 ○○○으로 체계화됐다.

15. 어떤 일을 정당화하기 위하여 공연히 내세우는 구실. 먹고산다는 ○○로 죄를 짓지 말라.

16. 주의나 관심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사회의 따뜻한 ○○이 청소년의 비행을 막는다.

18. 야채에 쳐서 먹는 샐러드용 소스의 한 가지. 달걀노른자, 식물성 기름, 식초, 소금, 설탕 따위를 섞어 만든다.

20. 일하지 아니하고 빈둥빈둥 놀고먹음.


<세로열쇠>


2. 다른 사람이 말하는 도중에 끼어들어 말하는 짓. “어른들 말하는데 어디 함부로 버릇없이 ○○○이냐?”

3. 늘 자리 옆에 갖추어 두고 생활의 지침으로 삼는 말이나 문구. 그의 ○○○은 ‘매사에 최선을 다하자.’이다.

4. 예수의 어머니.

5. 별 소용이 없는 여러 가지가 잡다하게 뒤섞인 것. 또는 잡다하게 뒤섞인 물건.

7. 전동기의 회전축에 날개를 붙이고 이를 돌려 바람을 일으키는 기계.

8. 글씨나 그림 따위를 지우는 물건.

9. 조선 제1대 왕인 ‘태조’의 본명.

10. 외국에 머물면서 공부하는 학생.

11. 안경 대신에 눈의 각막에 직접 붙여서 사용한다. 일반 안경으로는 시력 교정 효과가 적은 심한 근시, 원시, 난시 따위의 교정을 위해 사용하기 시작했으나 최근에는 미용을 목적으로 사용하기도 한다.  

13. 멀리 돌지 않고 가깝게 질러 통하는 길.

15.가장자리가 지그재그 모양으로 잘라지는 가위. 올이 잘 풀리지 않게 옷감의 시접이나 장식용으로 쓸 경우에 이용한다.

16. 한두 번 보고도 곧 그대로 해 낼 수 있는 재주나 기교. 그는 ○○○가 있어서 무슨 일이든 금방 배운다.

17.  쫓아내는 의식. 사람이나 사물에서 악마나 악의 세력을 쫓아내는 행위.

19. 네 개의 선분으로 둘러싸인 평면 도형. ○○로 접은 신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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