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세천초등학교(교장 김진수)는 지난 7일(월)~11일(금)까지 전교생을 대상으로 매주 수요일을 ‘스마트폰 학교 안 가는 날, 스마트폰 쉼의 날’로 지정하고 캠페인을 진행해 학생들의 디지털 과의존 예방 및 자기관리 능력을 함양했다.
학생들이 주 1회 스마트폰 사용을 자발적으로 멈춤으로써 디지털 기기 사용 습관을 되돌아보고 건강한 학교 생활을 지원하고자 이번 캠페인을 기획했다.
<자료제공:대구세천초등학교>
푸른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