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얀 피부와 준수한 외모에 진중한 매력이 가득한 임동욱 팀장님! 업무적으로는 큰 접점이 없었지만, 창사 여행을 함께하며 많은 추억을 남기게 되어 정말 기쁩니다. 함께 식사도 하고, 사진도 찍으며 즐거운 대화 나누는 시간이었습니다.
늘 바쁘게 일하시면서도, 마주칠 때마다 먼저 따뜻하게 인사해 주시고, 언제나 기분 좋은 미소로 다가오시는 모습에 정말 감사드립니다.
무거운 카메라를 들고 계실 때도 “문 닫아드릴까요?”라고 세심하게 챙겨주시는 모습, 그리고 언제나 직원들을 배려하고 따뜻한 정을 나누시는 팀장님의 마음씀씀이에 감동을 받습니다.
항상 응원하고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변함없이 건강하고 행복한 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칭찬하는 사람:박정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