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용노동부 대구서부지청 근로개선지도1과에서 근무하고 있는 서정애(행정6급) 근로감독관이 뛰어난 근로감독 실적을 인정받아 고용노동부에서 선정한 2024년 ‘올해의 근로감독관’에 선정됐다.
서정애 근로감독관은 2006년 3월에 고용노동부 공무원으로 임용된 이후 14년간 대구경북 지역에서 근로감독관으로 근무하면서 전문지식과 실무경험을 바탕으로 체불임금의 조속한 해결을 위해 성실한 자세로 업무를 수행해 근로자들의 생활안정을 위해 적극 노력했다.
<자료제공:대구지방고용노동청 대구서부지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