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풍읍의 ‘가스통 천사’ 쌍용개발용역 황철성 대표는 지난해 12월 27일(금) 현풍읍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성금 200만 원을 기탁했다. 황 대표는 2018년부터 매해 빠짐없이 소속 근로자들과 함께 폐가스통에 돈을 모아 기탁해오고 있다.
푸른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