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권수 과장님께 감사와 칭찬의 말씀을 전하고 싶습니다.
기획팀에 처음 왔을 때 적응이 어려울 것 같았지만, 권수 과장님의 세심한 배려 덕분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었습니다.
아침마다 간식과 함께 스몰토크로 시작하는 모습이 항상 저에게 활력을 불어넣어 주셨고, 첫 당직에 대한 걱정도 덜 수 있었습니다. “걱정하지 말라”며 조언과 함께 음료와 간식까지 챙겨주셨을 때 큰 힘이 되었습니다.
유쾌한 성격 속에서도 일에 있어서는 진지함을 잃지 않는 모습은 정말 멋지다고 느꼈습니다. 또한, 저에게 사소한 일에도 칭찬과 응원을 아끼지 않으시며, 재밌고 즐거운 회사 생활을 만들 수 있도록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팀을 먼저 생각하고, 언제나 긍정적인 에너지로 화를 내기보단 웃음으로 상황을 넘기시는 권수 과장님을 항상 존경합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필요할 때 언제든 도와드리겠습니다!
<칭찬하는 사람:이현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