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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한 마을가꾸기 희망사업’

달서구 두류1·2동(동장 이명희)은 지난 14일(화) 관내 서대구시장 상인회(회장 김용자), 예전우시장 상인회(회장 허성진), 파도고개로 상인회(회장 홍영길)와 ‘깨끗한 마을가꾸기 희망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체결했다. 관내의 전통시장인 서대구시장과 예전우시장 상인회는 2022년부터 협약을 체결해 깨끗한 마을가꾸기 사업에 꾸준히 활동 중이다.
<자료제공:달서구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