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성군 하빈면 새마을부녀회(회장 조옥순)는 초복을 맞아 삼계탕 400여 그릇을 조리해 관내 어르신 및 소외계층 세대에 직접 방문해 전달하는 나눔 행사를 가졌다. <자료제공:달성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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