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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하고 응원해요] 아름다운 사회만들기 시리즈
  • 푸른신문
  • 등록 2019-02-01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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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일상에서도 ‘행복하다’ 하시는 어머니를 칭찬합니다


오래전 홀로 되신 이후 어려운 상황에서도 저희 4남매를 훌륭하게 키워주신 어머니.
여자의 몸으로도 힘든 노동일도 마다 않고 하시다 사고로 한쪽 팔을 잃으시고 더욱더 어려워진 상황에도  최선을 다해 저희를 돌보고 키워주신 어머니.
매일매일 작은 일상에서도 웃음과 행복을 찾으시며 자신의 삶에도 열정적이신 어머니.
세상 누구보다도 아름답고 멋진, 훌륭한 어머니를 칭찬합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칭찬하는 사람:배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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