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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소방서, 화학사고 대비 구조훈련
  • 푸른신문
  • 등록 2022-08-25 15:5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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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소방서(서장 이진우)는 유해화학물질 누출 사고 대비해 119구조대원 특별구조훈련을 달서구 대천동 소재 ㈜경농에서 실시했다.
화학물질 안전관리원 통계에 따르면 작년 2021년 한해에 크고 작은 화학물질 사고가 93건이나 발생했고 올 7월까지도 24건이나 발생됐다.
화학물질 사고는 초기에 확산 방지를 위해 신속한 대응이 가장 중요하고, 사고 초기 누출 물질을 신속히 파악해 차단하지 않으면 대규모 인명피해로 이어진다.
이번 훈련은 각종 화학물질 누출 사고 발생을 가정해 실질적인 가상훈련과 교육을 진행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유해화학물질 누출 사고 시 초동대처 ▲화학 보호복(레벨 A) 착용 및 비상시 대처요령 ▲유해화학물질 사고 특성 및 위험성 파악 등이다.
<자료제공:달서소방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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