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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성서경찰서, 신학기 학교폭력 예방 ‘싹쓰리’ 프로젝트 가동
  • 변선희
  • 등록 2026-03-17 13:5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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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학교 13곳 대상…마약·사이버도박까지 선제 대응

대구성서경찰서가 신학기를 맞아 학교폭력과 청소년 범죄 예방을 위한 집중 대응에 나섰다.


대구성서경찰서는 3월부터 4월까지 2개월간 관내 중학교 13개교를 대상으로 학교폭력 등 청소년 비행 예방을 위한 ‘싹쓰리’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싹쓰리’는 학교폭력은 물론 최근 사회문제로 떠오른 청소년 마약과 사이버도박까지 ‘싹 쓸어버리겠다’는 의미를 담은 통합 예방 프로그램이다. 기존 학교폭력 대응을 넘어 변화하는 청소년 범죄 유형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프로젝트에는 학교전담경찰관(SPO) 5명이 참여해 점심시간과 하교 시간대에 맞춰 학교를 직접 방문한다. 현장에서는 학교폭력과 청소년 마약, 사이버도박 예방 교육을 실시하고, 위기청소년에 대한 개별 면담과 홍보 캠페인 등 가시적인 예방 활동을 병행할 계획이다.

또한 달서구 청소년상담복지센터를 비롯해 청소년 쉼터(단기·이동형·고정형) 등 총 13개 청소년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해 학교-경찰-지역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한다. 이를 통해 청소년 보호를 위한 촘촘한 안전망을 형성한다는 방침이다.


권창현 서장은 “학교전담경찰관을 중심으로 학교와 청소년 유관기관이 긴밀히 협력해 학교폭력은 물론 다양한 청소년 비행으로부터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겠다”며 “학생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학교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신학기마다 반복되는 학교폭력 문제에 더해 청소년 범죄 유형이 다양화되는 가운데, 이번 ‘싹쓰리’ 프로젝트가 예방 중심의 실효성 있는 대응 모델로 자리 잡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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