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광역시는 시민들의 생활 속 에너지 절약을 장려하기 위해 ‘에너지 분야 탄소중립포인트제’ 참여자를 연중 모집한다.
이 제도는 가정과 상업시설에서 전기·수도·도시가스 사용량을 절감하면 절감 실적에 따라 인센티브를 지급한다. 지난해 하반기부터 1포인트당 지급 단가를 1원에서 1.4원으로 상향해 시민 혜택을 강화했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탄소중립포인트제 누리집(www.cpoint.or.kr) 또는 관할 구·군 환경부서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인센티브는 최근 2년 평균 사용량과 비교해 절감률에 따라 연 2회 지급되며, 2025년 하반기 기준 세대당 평균 1만 700원이 지급됐다.
대구시는 오는 2월 말부터 자동차 주행거리 감축 포인트제도 시작해 시민 참여형 탄소중립 실천을 확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