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지역 중소·중견기업과 소상공인의 금융 부담을 줄이고 경제 활력을 높이기 위해 총 1조 원 규모의 중소기업경영안정자금을 지원한다.
이 자금은 시중은행을 통해 저리로 운전자금을 빌린 기업에 대해, 대출금액과 조건에 따라 연 1.3~2.2%의 이자를 1년간 시비로 보전하는 방식이다. 지난해에는 2만여 개 기업에 1조 1,612억 원을 지원했다.
올해는 장기 내수 침체와 고금리 상황을 고려해 상반기에 자금을 집중 투입한다. 또 주력산업, 전통시장, 골목상권을 지원하기 위해 총 1,402억 원 규모의 신규 정책자금 3종을 신설했다.
※ 2026년 신설 자금: ▶특화·혁신기업 500억 원, 연 1.3~2.2% ▶전통시장·골목상권 활력 지원 500억 원, 연 2% ▶지역전략산업육성 자금 402억 원, 1.7% 2년
기존 대출을 저금리로 전환할 수 있는 전환자금도 이차보전율 1→1.5%, 지원 한도 1억→2억 원으로 확대된다.
신청은 대구신용보증재단, 신용보증기금, 기술보증기금에서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대구시 홈페이지(www.daegu.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