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슬고, 메디컬 계열 20명 합격 [사진제공=비슬고등하교]
비슬고등학교(교장 김영주)가 개교 10주년을 앞두고 우수한 대입 성과를 거두며 지역 교육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비슬고는 2026학년도 수시전형에서 의예과 8명, 치의예과 1명, 한의예과 4명, 약학과 4명, 수의예과 3명 등 메디컬 계열에서 총 20명(중복 합격)의 합격자를 배출했다. 이와 함께 연세대·고려대 7명을 포함해 수도권 주요 대학 29명, 경북대 46명이 합격하는 성과를 냈다.
이 같은 성과는 교사와 학생이 상호 존중하는 학교 문화와 체계적인 입시 전략의 결과다. 비슬고는 졸업생 멘토링, 심야 자습 시스템, 학생 활동 중심 탐구 프로그램 등을 통해 지역적 한계를 극복해 왔다.
또한 예술교육 활성화와 맞춤형 진로 지도를 통해 전인적 교육을 실현하고 있으며, 2026년 완공 예정인 교과교실제 공간 재구조화 사업으로 학습 환경 개선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김영주 교장은 “내실 있는 교육을 통해 지역 사회의 자부심이 되는 명문고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