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신문와이드인

◑ ‘가족과 함께 풀어보세요’ 낱말퍼즐을 만들어 푸른신문으로 보내주세요. 채택된 분께는 작은 선물을 우송해 드립니다.

▶보내실곳:42640  대구광역시 달서구 달구벌대로 1611번지(감삼동 68-4) 4층 푸른신문 편집부 앞

                  E-mail:pr5726000@naver.com   ☞ 응모엽서에 성명과 우편번호를 반드시 적어 주세요.

▶정답자 발표 : 1,396호 

♣ ‘가족과 함께 풀어보세요’정답을 아시는 분은 본사 편집부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12월 16일(화)까지 도착된 엽서 중에서 추첨을 통해 상품을 드립니다. 주소를 정확히 기재해 주십시오. 당첨상품을 우송해 드립니다.

<가로열쇠>

2. 군중 속에서 조용히 이야기할 때 나는 소리를 나타내는 의성어. 학생들이 교실에서 ○○○○ 소리 냈다.

5. 잔잔한 물결이 햇살 따위에 비치는 모양을 이르는 말.

7. 부주의로 잘못을 저지름. 동생이 ○○로 물을 엎질렀다.

8. 모르는 사람과 처음으로 인사할 때 성과 이름을 서로에게 알려 줌.

10. 글자를 읽지 못하는 사람을 속되게 부르는 말. 어릴 때 글자를 배우지 못해 아직도 ○○○이다. 

12. 겉으로는 진짜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가짜인 것을 가리키는 말. 그 모임은 종교를 가장한 ○○○였다.

14. 사람과 상점이 많은 도로나 거리. 서울의 번화한 ○○○에는 노점과 사람들로 붐볐다.

16. 아편을 얻기 위해 재배되는 붉은색 꽃, 혹은 중국 당나라의 유명한 미인을 가리키는 말.

18. 조선시대에 범죄를 수사하고 죄인을 다스리던 관청.

19. 길이 단위 중 1미터의 1/1000에 해당하는 단위.

21. 어른의 나이를 높여 이르는 말. “노인장, 올해 ○○가 어떻게 되십니까?”

23. 사상이나 신념을 주입하여 본래 생각이나 행동을 바꾸는 것. 그녀는 ○○가 되어 설득할 수 없었다.

26. 떨어지는 물의 힘으로 바퀴를 돌려 곡식을 찧거나 빻는 기구.

27. 말을 하는 태도나 모양새, 말씨를 일컫는 단어.

<세로열쇠>

1. 어떤 일을 시작하기 위해 필요한 준비나 장비를 갖추는 것. 여행을 떠나기 전 모든 ○○를 마쳤다.

3. 어린이나 청소년이 몸이 자라면서 겪는 일시적인 통증.

4. 남이 시키는 대로만 행동하는 사람. 그는 ○○○○였다.

5. 솜이나 털 따위의 섬유를 자아서 실을 만드는 간단한 재래식 기구. ○○로 실을 뽑다.

6. 늙어 가는 무렵. ○○○에 호강하다.

9. 사물의 이름을 나타내는 품사. 

10. 검은 깃털을 가진 새로, 주로 나무나 지붕 위에서 울며 사람들에게 불길함을 상징하기도 하는 새.

11. 눈이 가는 곳. 또는 눈으로 보는 방향. 그는 의식적으로 상사의 ○○을 피했다.

13. 16세 무렵의 꽃다운 청춘. 또는 혈기 왕성한 젊은 시절. 마음은 아직 ○○○○이다.

15. 현장에 직접 찾아가서 조사하여 보고하는 신문이나 잡지의 기자. 또는 방송 요원.

16. 부동산이나 주식을 팔 때 발생하는 이익에 대해 국가에 내는 세금.

17. 남에게 말하지 않고 혼자만 알고 있는 특별한 정보나 내용. ○○이 탄로 나다.

20. 예정보다 일찍 태어나거나 발달이 충분히 이루어지지 않아 특별한 관리가 필요한 아기.

22. 판소리에서, 장단을 짚는 고수가 창의 사이사이에 흥을 돋우기 위해 삽입하는 소리. ‘좋지’, ‘얼씨구’, ‘흥’ 따위이다.

24. 어떤 직위에 있는 사람을 매수하여 사사로운 일에 이용하기 위하여 넌지시 건네는 부정한 돈이나 물건. ○○ 수수.

25. 손아랫사람에게 하듯 낮추어 하는 말. “너 누구한테 ○○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