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교생 ‘감사 일기 쓰기’ 활동 지속 [사진제공=대구대실초등학교]
대구대실초등학교(교장 김성곤)는 전교생을 대상으로 하루 세 번, 세 사람에게 감사하는 ‘1-3-3 감사운동’의 일환으로 감사 일기 쓰기 활동을 꾸준히 운영하고 있다.
학생들은 일상 속 작은 배려와 도움을 글로 기록하며 정서적 안정과 긍정적 사고를 기르고 있다.
6학년 한 학생은 “감사 일기를 쓰면서 주변의 배려를 깨닫고, 나도 누군가의 하루를 밝게 해주고 싶다.”고 말했다.
푸른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