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문화예술회관은 2024년 국악인 인큐베이팅 사업 ‘JUMP UP’ 대상단체 트리거(TRIGGER)의 창작 공연 ‘小ciety’를 11월 23일(일) 비슬홀에서 선보인다.
이번 공연 ‘小ciety’는 작은 사회를 주제로 정가 김민지, 타악 김락호, 안무 유호식, 무용 남희경·백선화·이예림이 함께한다.
관람료는 전석 1만 원이며, 예매는 홈페이지(daeguartscenter.or.kr)와 전화(053-430-7667~8, NOL 티켓 1544-1555)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