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테마가 있는 사진여행 76
  • 푸른신문
  • 등록 2025-11-13 10:52:04
기사수정
  • 상흔



가벼운 산행 나섰다가 내려오는 길에 발길이 멈춰졌다. 수 없이 찍히고 잘려 나가며 피눈물을 흘린 듯한 나무둥치 앞이었다. 

‘얼마나 아팠을까?’ 이리저리 둘러보며 그 아픔을 새겨 보게 되었다.



전국문화사진초대작가회

부회장 이예경






0
푸른방송_241205
계명문화대_241224
대구광역시 달서군 의회
으뜸새마을금고
대구FC_241205
이월드_241205
영남연합포커스_241205
한국인터넷뉴스영남협회
구병원_241205
인기글더보기
최신글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