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족과 함께 풀어보세요’ 낱말퍼즐을 만들어 푸른신문으로 보내주세요. 채택된 분께는 작은 선물을 우송해 드립니다.
▶보내실곳:42640 대구광역시 달서구 달구벌대로 1611번지(감삼동 68-4) 4층 푸른신문 편집부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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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자 발표 : 1,393호
♣ ‘가족과 함께 풀어보세요’정답을 아시는 분은 본사 편집부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11월 25일(화)까지 도착된 엽서 중에서 추첨을 통해 상품을 드립니다. 주소를 정확히 기재해 주십시오. 당첨상품을 우송해 드립니다.

<가로열쇠>
2. 배드민턴이나 탁구, 테니스 등에서 공격적으로 공을 내리꽂는 기술.
4. 어떤 일이 끝난 후 뒤늦게 쓸데없이 수선을 피우는 일. ○○ 행정.
6. 감히 무슨 일을 하려는 마음. 추워서 밖에 나갈 ○○가 안 난다.
8. 글을 이해하는 지혜나 능력.
10. 주관 없이 되는대로 행동하는 모양. “나이 사십에 그렇게 ○○○○ 지나 쓰겠나.”
12. 몹시 화가 나서 속이 끓는 느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배신을 당했다는 사실에 ○○○이 터졌다.
15. 한글이나 한자처럼, 글을 이루는 최소 단위. 칠판에 적은 ○○가 잘 안 보인다.
17. 손님이 주문한 요리와 어울리는 와인을 손님에게 추천하는 일을 전문으로 하는 사람.
19. 뱃속에서 음식물이 발효되면서 항문으로 나오는 구린내가 나는 가스.
21. 누에가 실을 토하여 제 몸을 싸서 만든 집. 명주실을 뽑아내는 원료가 된다.
23. 일의 끝을 맺음. 그 일은 거의 ○○○ 단계에 접어들었다.
24. 바퀴에 홈을 파고 줄을 걸어서 돌려 물건을 움직이는 장치. 두레박, 기중기 따위에 이용된다.
25. 새가 알을 낳거나 깃들이는 곳.
26. 두 개의 막대를 사슬로 연결한 무술용 기구. ○○○을 돌리다.
27. 기생이나 몸 파는 여자들의 영업을 돌보아 주면서 얻어먹고 지내는 사내.
<세로열쇠>
1. 사람이나 물고기 따위가 물속에서 나아가기 위하여 팔다리나 지느러미를 움직이는 일. ○○을 잘 치다.
3. 눈과 입을 슬며시 움직이며 소리 없이 정답고 환하게 웃는 모양.
5. 많은 사람이 부산스럽고 시끌시끌하게 떠들어 대며 법석이는 상태. 시장에는 사람들로 ○○○을 이루었다.
7. 풀, 짚 또는 가축의 배설물 따위를 썩힌 거름.
9. 우유나 풀 따위 속에 작고 둥글게 엉겨 굳은 덩이. ○○이 풀어지게 밀가루를 잘 개어라.
11. ○○○ 장갑. 엄지손가락만 따로 가르고 나머지 네 손가락은 함께 끼게 되어 있는 장갑.
13. 화학, 생물학, 방사능을 아울러 이르는 말. ○○○ 훈련 때 들이마신 연기가 맵기는 참 매웠다.
14. 나이가 12세에서 20세에 이르는 미성년의 젊은이들을 통틀어서 이르는 말. ○○○은 미래의 주인공들이다.
16. 낙랑에 있었다고 하는 전설적인 북. 고구려 대무신왕의 아들 호동이 낙랑 태수의 딸에게 외적이 침입하면 저절로 울리는 이것을 찢게 하여 낙랑을 정복할 수 있었다고 전한다.
18. 값을 깎는 일.
20. 진나라의 도연명의 대표적 작품. 벼슬을 버리고 고향으로 돌아갈 때 지은 것으로, 자연과 더불어 사는 전원생활의 즐거움을 동경하는 내용이다.
22. 조선 시대, 죄인의 볼기를 치던 곤장의 하나. 버드나무로 넓적하게 만들었으며 곤장 중에서 크기가 가장 컸다.
23. 논밭 넓이의 단위를 이르는 말.
26. 어떤 일에 관계되는 두 쪽. 이 같은 원칙은 ○○이 합의한 내용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