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절리 소나무 숲은 고요하고 신비로운 분위기가 감도는 곳.
바람에 흔들리는 소나무의 향긋한 냄새와 함께 숲속 깊은 곳으로 들어가면
자연의 숨결이 그대로 전해진다.
여유롭고 평화로운 순간들이 마음을 채운다.
전국문화사진초대작가회
회원 이종희
푸른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