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로타리클럽은 지난 13일(월) 고령군과 협약을 맺고, 관내 결손가정 학생 2가구를 대상으로 공부방 조성 및 주거환경 개선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총 500여만 원의 사업비로 책상·침대 지원과 도배·장판 교체 등이 이뤄질 예정이다.
푸른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