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신문와이드인

◑ ‘가족과 함께 풀어보세요’ 낱말퍼즐을 만들어 푸른신문으로 보내주세요. 채택된 분께는 작은 선물을 우송해 드립니다.

▶보내실곳:42640  대구광역시 달서구 달구벌대로 1611번지(감삼동 68-4) 4층 푸른신문 편집부 앞

                  E-mail:pr5726000@naver.com      ☞ 응모엽서에 성명과 우편번호를 반드시 적어 주세요.

▶정답자 발표 : 1,384호 

♣ ‘가족과 함께 풀어보세요’정답을 아시는 분은 본사 편집부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9월 16일(화)까지 도착된 엽서 중에서 추첨을 통해 상품을 드립니다. 주소를 정확히 기재해 주십시오. 당첨상품을 우송해 드립니다.

<가로열쇠>

1. 앞에서 언급한 만큼의 시간적 길이. 또는 다시 만났거나 연락하기 이전의 일정한 기간 동안. “○○○ 어떻게 지내셨나요?”

3. 화가 나서 목소리를 높여 외치거나 지르는 모양을 나타내는 말. ○○○○ 고함을 질러 대다.

5. 날씨나 분위기 따위가 어둡고 침침한 모양. ○○○ 흐린 하늘.

6. 무엇을 치거나 두드리거나 다듬는 데 쓰기 위하여 둥그스름하고 길게 깎아 만든 도구. ○○○를 휘두르다.

7. 속눈썹의 뿌리에 균이 들어가 눈시울이 발갛게 붓고 곪아서 생기는 작은 부스럼. 

9. 듣는 이가 친구나 아랫사람일 때, 그 사람을 높여 가리키는 말. 하게할 자리에 쓴다. “나는 ○○를 믿고 있네.”

10. 사람이나 짐승, 사물 따위가 모여서 뭉친 한 동아리. 양의 ○○가 모두 한곳에 모여 있다.

11. 조선 고종 때의 대신. 자는 위양. 호는 신부. 을미사변 때 궁내부 대신으로 일본 낭인 패에 대항하다 명성 황후와 함께 살해됐다.

12. 장터나 길거리를 돌아다니면서 동냥하는 사람.

14. 족보로 보아 한 문중에서 맏이로만 이어 온 큰집.

16. 프로 팀 사이에서 전력을 향상할 목적으로 소속 선수를 이적시키거나 교환하는 일.

18. 사소한 잘못이나 흠을 억지로 들추어내어 비난하거나 문제 삼는 일. 그는 늘 사소한 일에 ○○을 잡는다.

21. 이에서 치석을 제거하는 일.

22. 양쪽 길섶에 이슬이 맺힌 풀이 우거져 있는 좁은 길.

<세로열쇠>

2. ‘마을 구석구석’ 또는 ‘모든 동네에 널리’라는 뜻으로, 어떤 소식이나 일이 여러 동네에 모두 퍼졌다는 뜻으로 쓰인다.

3. 괴로운 심정이나 사정. ○○을 털어놓다.

4. 곡식을 그러모으고 펴거나, 밭의 흙을 고르거나 아궁이의 재를 긁어모으는 데에 쓰는 ‘丁’ 자 모양의 기구.

5. 쇠귀에 경 읽기라는 뜻으로, 아무리 가르치고 일러 주어도 알아듣지 못함을 이르는 말.

7. 길을 걷는 노력이나 수고. 그녀는 ○○○을 들여서 예쁜 원피스를 싼값에 샀다.

8. 아침, 점심, 저녁과 같이 날마다 일정한 시간에 먹는 밥. 또는 그렇게 먹는 일.

9. 미리 정하여 놓은 시각이 되면 저절로 종소리가 나도록 장치가 된 시계.

11. 수도는 카이로, 아프리카 동북부 나일강 유역 중심부에 있는 공화국. 인류 문명 발상지 가운데 하나로 주민은 대부분 아랍인이다. 

13. 막대기 모양의 기다란 프랑스빵. 겉껍질이 단단하여 씹으면 파삭파삭 소리가 난다.

15. 가슴의 양쪽 옆, 어깨와 팔이 만나는 부분 아래의 오목한 곳.

17. 두 명의 선수가 사방 8미터의 매트 위에서 맨손으로 맞붙어 상대 선수의 양어깨를 1초 동안 바닥에 닿게 함으로써 승부를 겨루는 운동 경기.

19. 이사한 후에 이웃과 친지를 불러 집을 구경시키고 음식을 대접하는 일.

20. 남동생의 아내를 이르거나 부르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