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대구시청]
대구신용보증재단이 고금리와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위해 금융비용 완화 지원을 확대한다.
주요 지원 내용은 다음과 같다.
▶저신용 소상공인 보증료 0.2%p 감면 (신용평점 744점 이하, 연말까지)
▶구상채권 특별회수 캠페인 시행, 상환 의지 있는 채무자에 손해금 최대 전액 감면
▶고금리 대출 이용 소상공인 대상 저금리 대환보증 지원 확대
▶‘코로나 피해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 최대 1억 원 보증, 보증료 50% 감면, 7년 분할상환 등 혜택 제공
대구신보는 이를 통해 지역 소상공인의 재기와 지속 가능한 경영을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