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서구, 청소년정책제안 발표대회 [자료제공=달서구청]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지난 16일(토) ‘2025년 청소년정책제안 발표대회’와 시상식을 열고, 공모를 통해 선정된 6건의 우수 제안을 발표했다.
이번 대회는 총 31건의 제안이 접수됐으며, 심사를 거쳐 6개 팀이 본선에 진출해 △최우수 1건 △우수 2건 △장려 3건이 선정됐다.
▶최우수상: IRG팀 (대구대 우정안, 경북대 손강영, 대구대 심세윤, 대건고 안진호) ‘달서 청소년 버스킹 활성화 사업-주말은 청소년이 빛나는 날(주청빛)’
▶우수상: 삼각김밥팀 (대구가톨릭대 김유형, 계명대 배규리, 영남대 황혜영) ‘달서 선사문화 학교 탐방 역사교육 프로그램’ / 폴리씨랩팀 (상서고 고금비) ‘Y패스(YOUTH 패스)’
▶장려상: 싼타클로스팀 (대구동천초 박소율) / 쉼표는 하나만팀 (해올중고 변민율) / 정책지피티팀 (경북기계공고 정서우, 김건우, 박성민, 이주언, 최효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