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돔틈망' 가정 방문 지원 사업' [자료제공=대구남부교육지원청]대구남부교육지원청은 여름방학 기간 초·중학생 32명을 대상으로 ‘동틈망’ 가정 방문 지원 사업을 펼치고 있다.
생활환경 점검과 맞춤형 물품을 제공하며, 필요시 지역기관과 연계한 통합사례관리도 진행한다. 8월 11일에는 방송인 김철원 MC가 ‘일일 사회복지사’로 참여해 학생들을 격려했다.
푸른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