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침마다 밝은 얼굴로 먼저 다가와 인사해주고 안부까지 챙겨주는 진우님 덕분에 하루를 기분 좋게 시작할 수 있습니다. 그런 작은 배려 하나하나가 사업팀 전체 분위기를 더욱 활기차게 만들어주는 것 같습니다.
항상 동료들을 먼저 챙기고 배려하는 진우님의 모습은 정말 보기 좋고, 누구나 본받고 싶을 만큼 따뜻하게 느껴집니다.
업무에 어려움이 있을 때나 개인적으로 힘든 일이 생겼을 때 먼저 다가와 도움을 주려는 진우님의 따뜻한 마음에 늘 감사드립니다.
함께 일하면서 진우님 같은 동료가 있다는 것이 얼마나 든든하고 감사한 일인지 모릅니다.
앞으로도 지금처럼 함께 좋은 분위기 만들어가면 좋겠습니다.
<칭찬하는 사람:이형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