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푸른방송에 입사한 지 어느덧 1년이 되어갑니다.
입사 초기에는 시스템을 비롯해 여러 업무들을 익혀야 하는 중요한 시기였는데, 며칠 동안 형록님이 함께 다니며 많은 부분을 세심하게 알려주신 덕분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었습니다.
항상 바쁜 일정 속에서도 필요할 때마다 흔쾌히 도와주셔서 늘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업무에 대한 열정이 크고, 맡은 일에 부지런히 임하는 모습이 무척 인상적이었습니다.
앞으로도 지금처럼 푸른방송의 든든한 힘이 되어주시길 바라며, 함께 성장해 나가길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칭찬하는 사람:김민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