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서구는 지난 17일(목) 군위군과 문화유산 기반 관광자원 개발 및 상생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지자체는 문화유산 공동 조사·관리, 관광자원 개발, 자원 공유 등을 추진하며, 선사~삼국시대 유산을 연계한 관광 시범사업도 계획 중이다.
이태훈 구청장은 “지역 간 상생과 균형 발전을 위한 의미 있는 협력”이라고 밝혔다.
푸른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