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자람 문화체험교실 [자료제공:대구현풍초등학교]
대구현풍초등학교(교장 류은영)는 지난달 26일(목)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꿈자람 문화체험교실’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교육복지대상 학생 42명과 교사 6명이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프로야구 경기를 직접 관람하며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류은영 교장은 “이번 체험이 학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과 성장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푸른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