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문화대학교 ‘치매극복선도대학’ 지정 [사진제공: 달서구청]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지난 16일(수) 계명문화대학교를 치매극복선도대학(달서구 1호 대학)으로 지정하고 현판식을 열었다.
계명문화대학교는 간호학과와 언어치료과 학생 780여 명이 치매파트너 교육을 이수해 지정 요건을 충족했다.
앞으로 치매 자원봉사, 인식 개선, 치매 정보 제공, 배회 어르신 임시 보호 등 다양한 치매 친화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푸른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