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족과 함께 풀어보세요’ 낱말퍼즐을 만들어 푸른신문으로 보내주세요. 채택된 분께는 작은 선물을 우송해 드립니다.
▶보내실곳:42640 대구광역시 달서구 달구벌대로 1611번지(감삼동 68-4) 4층 푸른신문 편집부 앞
E-mail:pr5726000@naver.com ☞응모엽서에 성명과 우편번호를 반드시 적어 주세요.
▶정답자 발표 : 1,379호
♣ ‘가족과 함께 풀어보세요’정답을 아시는 분은 본사 편집부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8월 12일(화)까지 도착된 엽서 중에서 추첨을 통해 상품을 드립니다. 주소를 정확히 기재해 주십시오. 당첨상품을 우송해 드립니다.

<가로열쇠>
2. 영국 작가 스위프트의 풍자 소설로, 주인공이 항해 중 폭풍을 만나 여러 나라를 여행하며 영국 사회의 타락과 부패한 정치를 신랄하게 비판한다.
5. 빈정거리거나 업신여기는 태도로 웃는 일. 남의 ○○○을 사는 일은 하지 말아야 한다.
6. 등골뼈로 이루어진 등마루. 신체 뒷부분에서 몸을 지지하는 기다란 뼈 구조물.
8. 어떤 일을 하기 위하여 미리 준비해야 할 물건.
10. 아주 길이 들어서 몸에 푹 밴 버릇. 나는 이제 엄마를 따라 시장에서 장사하는 데는 ○○이 났다.
12. 병적으로 깨끗한 것에 집착하는 증상.
14. 물건을 넣어 들거나 메고 다닐 수 있게 만든 용구.
16. 목의 뒤쪽 부분과 그 아래 근처.
18. 어느 한쪽을 선택해야 할 상황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생사의 ○○○에서 헤매다.
19. 조선 시대에, 신분을 증명하기 위해 16세 이상의 남자가 가지고 다녔던 패.
21. 어지럽게 갈래가 져서, 한번 들어가면 다시 빠져나오기 어려운 길. ○○를 헤매다.
22. 새로 만들어진 말. 또는 새로 국어로 귀화한 외래어.
24. 임진왜란 때 이순신이 만들어 왜군을 무찌르는 데 크게 이바지한 철갑선.
25. 살아 있는 나무나 풀에 달린 하나하나의 잎.
26. 옳으니 그르니 하며 서로 다툼. “너희는 왜 매일같이 ○○○○이냐?”
<세로열쇠>
1. 조선 세종 27년에 정인지, 안지, 권제 등이 지어 세종 29년에 간행한 악장의 하나. 훈민정음으로 쓴 최초의 작품.
2. 걸음을 걷는 모양새. 당당한 ○○○○.
3. 볕이 나 있는 날 잠깐 오다가 그치는 비.
4. 누가 있는 줄을 짐작하여 알 만한 소리나 기색. 아직 일어나지 않았는지 ○○이 없다.
7. 여름에서 가을로 바뀌는 환절기에 나른하고 피로를 쉽게 느끼는 증상.
9. 물이 움직여 그 표면이 올라갔다 내려왔다 하는 운동. 또는 그 모양. 해안의 ○○이 점차 거칠어졌다.
11. 큰길에서 들어가 동네 안을 이리저리 통하는 좁은 길.
13. 융통성 없이 고집이 세고 둔하여 말이 도무지 통하지 아니하는 무뚝뚝한 사람.
15. 산이나 바닷가 같은 곳에 지어 여름철에 캠프용, 피서용으로 쓰는 작은 집.
17. 병원균이나 항독소, 항체 따위를 사람이나 동물의 몸에 주입하지 않음.
20. 집안의 재산을 다 써 없애고 몸을 망침.
21. 창이나 문을 옆으로 밀어서 여닫게 하는 방식.
22. 도를 닦아서 현실의 인간 세계를 떠나 자연과 벗하며 산다는 상상의 사람. 그는 오래전 속세를 버리고 산속에 들어가 ○○처럼 살고 있다.
23. 나이가 많은 사람을 높여서 이르는 말. 청년들이 마을 ○○○들을 모시고 잔치를 열었다.
24. 사람이나 차가 많이 다니는 길. 늦은 밤이라 ○○에는 행인들의 왕래가 뜸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