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 여름김장 나눔 마당’ [자료제공=달서구청]
달서구는 지난 5일(토) 달서구노인종합복지관에서 자원봉사자 150여 명과 함께 ‘2025 희망죘 여름김장 나눔 마당’을 열고 깍두기 470통을 홀몸 어르신 470세대에 전달했다.
2018년 시작된 이 프로그램은 올해 8회째로, 지금까지 2,830세대에 김치를 나눠왔다. 다양한 세대와 국적의 봉사자들이 참여했으며, 금복복지재단도 후원했다.
푸른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