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성복지재단은 폭염에 대비해 지난 5~6월 동안 저소득 가구를 대상으로 ‘시원한 여름나기 지원사업’을 실시했다.
이번 사업을 통해 선풍기 100대, 에어컨 10대를 지원했으며, 5월에는 9개 읍·면에 선풍기를, 6월에는 취약가구에 에어컨 설치를 완료했다.
푸른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