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가는 치매상담실 [자료제공=달서구청]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지난달 23일(월)~25일(수)까지 대구보훈병원에서 보훈 대상자와 가족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치매상담실’을 운영했다. 달서구치매안심센터와 대구보훈병원이 협력해 진행했다.
푸른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