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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제80회 구강보건의 날(6월 9일)을 기념해 지난 5일(목) 구청 1층 로비에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구강건강 홍보 및 체험 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80년 함께한 구강건강, 100세 시대의 동반자’를 슬로건으로, 다양한 체험 부스를 운영해 주민들이 직접 자신의 구강 상태를 점검하고 건강한 습관을 익힐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달서구는 장애인시설 및 장애전담 유치원을 찾아 인형극, 불소도포, 1:1 상담 등 맞춤형 구강보건 서비스도 병행하고 있다.                  

  <자료제공:달서구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