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월성초등학교(교장 우순옥)는 지난달 21일(수) 전교생이 참여한 ‘MAKE-UP 융합 캠프’를 열었다.
학생들은 공기대포 만들기, 레이싱카 제작, 3D펜 창작 등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과학 원리를 배우고 창의력과 협업 능력을 키웠다.
이번 캠프는 2022 개정 교육과정과 연계해 학생 중심의 메이커 교육을 실천한 자리로, 대구월성초는 앞으로도 창의융합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을 이어갈 계획이다.
<자료제공:대구월성초등학교>
푸른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