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일병원(병원장 김지건)과 행복새마을금고(이사장 권영호)는 지난 22일(목)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회원들의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 새마을금고 발전을 위해 함께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자료제공:삼일병원>
푸른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