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달서구의회(의장 서민우)는 5월 1일 오후 2시 본회의장에서 ‘제1기 의정서포터즈 위촉식’을 열고 본격적인 SNS 홍보 활동에 나섰다.
이번 의정서포터즈는 구민과의 열린 의회를 실현하기 위한 시범사업으로, 위촉된 5명의 서포터즈는 2025년 12월까지 약 8개월간 활동하며, 달서구의회 소식 전달과 구민과의 소통을 맡게 된다.
서민우 의장은 “서포터즈가 의회와 구민을 잇는 소통의 다리가 되어주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달서구의회는 이번 활동을 통해 주민 참여 기반을 넓히고, 지속적인 홍보와 열린 의정 구현에 힘쓸 계획이다.
<자료제공:달서구의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