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오페라하우스가 가정의 달을 맞아 어린이·가족 오페라 ‘헨젤과 그레텔’ 을 앙코르 공연한다.
공연은 5월 23일(금), 30일(금), 31일(토) 3회차 전석 매진을 기록했으며, 현재 5월 24일(토) 오후 3시 공연만 예매 가능하다.
공연 관람객은 더 현대 대구와 동성로 스파크에서 다양한 제휴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티켓은 VIP석 7만 원부터 A석 2만 원까지이며, 5세 이상 관람 가능하다.
문의)053-430-7471
푸른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