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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구의회 임미연 의원, 제311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
  • 푸른신문
  • 등록 2025-05-01 15:0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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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계약관리 투명성 강화 시급 촉구


대구 달서구의회 임미연 의원은 지난달 25일(금) 제311회 임시회에서 달서구 계약관리 실태를 지적하며 체계적이고 투명한 시스템 구축을 촉구했다. 


임 의원은 2023년과 2024년 계약 규모가 각각 1,449억 원, 1,047억 원에 달하지만 관리의 투명성이 부족하다고 비판했다. 


그는 계약 대상자 분포 다각화와 정보 공개 확대 등을 제안하며 개선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자료제공:달서구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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