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성군여성자원봉사단(단장 김미숙)은 지난 9일(수) ‘4월 자원봉사의 달’ 캠페인에 맞춰 달성군남부노인복지관에서 배식봉사를 진행했다.
이날 배식봉사에는 논공·화원·다사·현풍 소속 회원 15명이 참여했다.
김미숙 달성군여성자원봉사단장은 “어르신들이 맛있게 식사하는 모습을 볼 때마다 큰 보람을 느낀다.”며 “더 많은 이웃에게 힘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자료제공:달성군자원봉사센터>
푸른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