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족과 함께 풀어보세요’ 낱말퍼즐을 만들어 푸른신문으로 보내주세요. 채택된 분께는 작은 선물을 우송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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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자 발표 : 1,357호
♣ ‘가족과 함께 풀어보세요’정답을 아시는 분은 본사 편집부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3월 4일(화)까지 도착된 엽서 중에서 추첨을 통해 상품을 드립니다. 주소를 정확히 기재해 주십시오. 당첨상품을 우송해 드립니다.

<가로열쇠>
1. 절에서, 음식을 먹는 일. 부처 앞에 음식물이나 재물 등을 바침.
4. 주로 곡식을 축내는 새나 짐승 따위를 막으려고 막대기와 짚 등으로 사람 모양을 만들어 논밭에 세우는 물건.
6. 음력 정월 대보름날 아침에 마시는 술.
7. ‘원숭이’를 이르는 말.
10. 곱게 간 원두에 고온 고압으로 소량의 물을 투과시켜 추출한 커피.
11. 더 높은 단계로 노력하여 올라섬. 이제 그 나라는 개발도상국에서 선진국으로의 ○○○을 시작했다.
12. 사람이나 차가 많이 다니는 길. “날씨가 추워서 그런지 ○○○에 사람이 별로 없네.”
14. 고구려의 시조 ‘동명성왕’의 이름.
15. ‘백일 동안 피어있다’라는 뜻으로, 오랫동안 꽃이 시들지 않는다는 의미가 있다. 꽃말은 ‘인연’.
16. 우리나라 고유의 음악. 서양 음악에 상대하여 우리의 전통 음악을 이르는 말이다.
18. 고려ㆍ조선 시대에, 백성이 출가하는 것을 억제하기 위하여 승려가 되려는 자에게 일정한 대가를 받고 허가장을 내주던 제도. 조선 성종 때에 이를 폐지하고 백성이 출가하는 것을 금하였다.
20. 청각 장애가 있는 사람들이 손과 손가락의 모양, 손바닥의 방향, 손의 위치, 손의 움직임을 달리 하여 의미를 전달하는 언어.
21. 조선 태조 2년(1393)에, 정도전이 지은 악장. 태조가 중국 원나라의 나하추를 무찌른 공을 송축한 것으로, ‘악장가사’, ‘악학궤범’ 등에 실려 전한다.
<세로열쇠>
2. ○○○과에 속한 한해살이풀. 몸길이는 50~150cm 정도이고, 5~6월에 흰색 또는 홍색의 꽃이 핀다. 우리나라에서는 법적으로 재배를 금지하고 있다. 덜 익은 열매의 즙을 내어 말린 것을 아편이라고 한다.
3. 동물, 식물, 세균 따위의 살아 있는 세포에 기생하고, 세포 안에서만 증식이 가능한 비세포성 생물. 핵산과 단백질을 주요 성분으로 하고, 세균 여과기에 걸리지 않으며, 병원체가 되기도 한다.
5.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지혜의 여신. 제우스의 딸로 올림포스 십이 신 가운데 하나이며 아테네 시의 수호신이다.
7. 쓸데없이 자질구레한 말을 늘어놓음. “두말하면 ○○○지.”
8. 완전히 잠이 들지도 잠에서 깨어나지도 않은 어렴풋한 상태.
9. 산업의 근대화와 경제 개발이 선진국에 비하여 뒤떨어진 나라. 과거에는 후진국이라 불렸다.
10. 굽은 길. 또는 에워서 돌아가는 길.
13. 제주도 다음으로 큰 우리나라 제2의 섬.
14. 미국의 작가 나다니엘 호손이 1850년 발표한 소설. 17세기 중기 보스턴에서 일어난 간통 사건을 그린 작품이다.
15. 온조왕이 기원전 18년에 한반도 남서부에 세운 나라.
17. 인사, 감사, 친애, 화해 따위의 뜻을 나타내기 위하여 두 사람이 각자 한 손을 마주 내어 잡는 일.
19. 예전에, 부녀들이 예장할 때에 머리 위를 꾸미던 장식품. 은으로 용이나 봉황새 따위의 형상을 만들고, 좌우 쪽으로 긴 머리털을 달아서, 가르마 위에 대고 뒤로 잦혀 매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