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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08회 ‘가족과 함께 풀어보세요’
  • 푸른신문
  • 등록 2025-02-13 11:5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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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족과 함께 풀어보세요’ 낱말퍼즐을 만들어 푸른신문으로 보내주세요. 채택된 분께는 작은 선물을 우송해 드립니다.


▶보내실곳: 42640  대구광역시 달서구 달구벌대로 1611번지(감삼동 68-4) 4층 푸른신문 편집부 앞     

                E-mail:pr5726000@naver.com   ☞ 응모엽서에 성명과 우편번호를 반드시 적어 주세요.


▶정답자 발표 : 1,356호 


♣ ‘가족과 함께 풀어보세요’정답을 아시는 분은 본사 편집부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2월 25일(화)까지 도착된 엽서 중에서 추첨을 통해 상품을 드립니다. 주소를 정확히 기재해 주십시오. 당첨상품을 우송해 드립니다.



<가로열쇠>

1. 말을 요령 있게 하거나 이리저리 잘 둘러대는 재주. 그는 ○○○이 뛰어나서 언제나 모임에서 이야기를 주도한다. 

3. 타자기나 컴퓨터 따위를 칠 때에 잘못 침. 

7. 철없는 어린아이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8. 물체의 거죽이 쪼그라들어 잔주름이 많은 모양을 나타내는 말. 노인이 웃을 때마다 눈가장에 잔주름이 ○○○○ 잡혔다. 

12. 무거운 물건을 움직이는 데에 쓰는 막대기. 바위를 ○○○로 옮기다.

13. 목에서 울려 나오는 소리. 다급해진 그녀는 ○○을 높여 도와 달라고 외쳤다.

15. 조그맣게 물건을 차려놓고 파는 집.

17. 마마. ○○○ 바이러스가 일으키는 급성의 법정 전염병. 열이나 두통이 나며 홍역처럼 온몸에 발진이 생겨 딱지가 저절로 떨어지기 전에 긁으면 얽게 된다. 

19. 여성 동성애자를 이르는 말.

20. 사람이 끄는, 바퀴가 두 개 달린 수레. 

22. 아침부터 저녁까지의 동안. 비가 하루 ○○ 내리부었다.

23. 힘든 일을 서로 거들어 주면서 품을 지고 갚고 하는 일.

24. 주로 여자가 장식으로 손가락에 끼는 두 짝의 고리. 어머니는 손가락에 굵은 ○○○를 끼고 계셨다.


<세로열쇠>

2. 물이나 술 따위를 데우거나 담아서 따르게 만든 그릇.

4. 멕시코의 대표적인 요리의 하나. 옥수숫가루 반죽을 살짝 구워 만든 토르티야라는 빵에 야채나 고기를 싸서 먹는다.

5. 고구려 제19대 왕. 이름은 담덕. 고국양왕의 태자로 18세에 왕위에 올랐다. 고구려의 전성시대를 이룩했다. 

6. 외국인에 대한 출입국 허가의 증명. 외국을 여행하려는 사람은 현재 자기 나라 또는 체재국의 대사, 공사, 영사로부터 여권에 그 나라의 출입국 허락 서명을 받아야 한다.

9. 모레의 다음 날. 내일, 모레, ○○ 사흘 동안 쉬겠습니다.

10. 글을 잘 이해하는 지혜를 이르는 말.

11. 큰길에서 쑥 들어가 동네나 마을 사이로 이리저리 나 있는 좁은 길.

12. 짐을 얹어 사람이 등에 지는 우리나라 고유의 운반 기구. 

14. 맑게 갠 하늘에서 치는 날벼락이라는 뜻으로, 뜻밖에 일어난 큰 변고나 사건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15. 돈이나 재물 따위를 쓰는 데에 몹시 인색한 사람.

16. 도로에서, 차의 사고 방지를 위하여 차도와 인도 사이에 쳐 놓은 철책이나 시설물.

18. 까마귀 날자 배 떨어진다는 뜻으로, 아무 관계도 없이 한 일이 공교롭게도 때가 같아 억울하게 의심을 받거나 난처한 위치에 서게 됨을 이르는 말.

20. 사람이나 동물 모양으로 만든 장난감.

21. 액체가 기체를 머금고 부풀어서 생긴 속이 빈 방울. 비눗물을 휘저으니 ○○이 많이 생겼다.

22. 식물성 섬유를 원료로 하여 만든 얇은 물건. 주로 글을 쓰거나 그림을 그리거나 인쇄를 하는 데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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