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신문와이드인

푸른방송 사업1팀 정일남 주임 칭찬하고 응원합니다.

성실함을 가진 정일남 주임!
한자리에서 오랜 시간을 보내며 자리를 지키고 있는 분들을 명장이라고 합니다. 푸른방송 현장 AS 부분에서 탁월한 명장이 바로 정일남 주임입니다.
AS 부분에 있어서 탑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며, 후배들 현장 업무지도에 있어 말이 아닌 행동으로써 후배들 이끌어 주는 모습은 후배들이 어떤 상황이 닥쳐와도 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정일남 주임과 오랜 시간 함께 생활하면서 느꼈습니다.
“게으름 없이, 성실함이 빛나는 분이구나”
오늘도 그 성실함을 배웁니다.
감사합니다.
화이팅!!!

<칭찬하는 사람:신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