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두현E&C 대표 김규열, 장학금 전달
  • 푸른신문
  • 등록 2024-03-07 17:09:01
기사수정

두현E&C 대표 김규열(63·공학박사)는 고령군의 가야금 홍보대사로 많은 활동을 하고 있는 박고은 학생(서울대 국악과 1년)에게 서울대학교 입학을 맞아 김 대표가 소지하고 있던 가야금(1,000만 원 상당) 1대를 기증하고, 아울러 대학 4년간 장학금 2,000만 원을 전달했다.

0
푸른방송_241205
계명문화대_241224
대구광역시 달서군 의회
으뜸새마을금고
대구FC_241205
이월드_241205
영남연합포커스_241205
한국인터넷뉴스영남협회
구병원_241205
인기글더보기
최신글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