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지난 12일(수) 성서산업단지관리공단에서 성서산단관계자와 함께 화물차 차고지 조성 등 주차불편 해소를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는 화물차 불법 밤샘주차로 인한 불편사항이 심각해지고 있는 가운데, 성서산업단지 주변 주민들과 학부모 등의 의견을 수렴해 다양한 해소방안을 논의했다. 김혜연 객원기자
푸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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