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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국주 의원 “하이로프 클라이밍장, 공공성 회복해야” 달서구의회, 제312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_5분 자유발언 푸른신문 2025-07-03 17:11:23

[사진제공=달서구의회]

황국주 의원은 10억 원을 들여 조성된 달서 하이로프 클라이밍장이 제 기능을 못하고 있다며 운영 재정비를 촉구했다.


위탁업체의 조기 운영 중단과 한정된 시설 운영을 지적하며, “졸속 행정의 결과”라고 비판했다.


공공시설로서의 역할 회복을 위해 전문 코스 도입과 대구교통공사와의 협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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