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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 걱정 없는 ‘기억청춘아파트’, 달서구 시범 운영 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가 고령화 사회에 대응해 주민이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치매 친화적 공동체 조성에 나섰다. 구는 관내 영구임대아파트 2곳(월성주공2단지, 성서주공3단지)을 ‘기억청춘아파트’ 시범지역으로 선정하고 본격 운영을 시작했다고 22일 밝혔다.‘기억청춘아파트’ 사업은 치매 어르신과 가족이 불안 ... 2025-08-22 변선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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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구, 치매 가족 위한 정서 지원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치매 및 경도인지장애 환자 가족을 대상으로 정서적 안정을 돕는 ‘정서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돌봄에 지친 가족들을 위한 통합 지원에 나서고 있다.최근 달서구치매안심센터는 치매 가족 21명을 초청해 ‘마실 중에 만난 작은 음악회’를 개최했다. 이번 음악회는 우쿨렐레와 플루트 연주, 추억...
2025-06-05 푸른신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