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건강
-
달서구, 스마트 약상자 지원사업 추진
더 스마트 건강돌봄! 마음돌봄! 스마트 약상자 50대 지원 달서구는 5월부터 1인 취약계층 만성질환자 50가구를 대상으로 맞춤형 복지서비스인 ‘스마트 약상자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달서구 스마트 약상자 지원사업은 어르신이나 만성질환자가 약복용 시간을 깜빡하거나 다양한 종류의 약물을 다수
-
경북대병원, 교육부 주관 국립대병원 ‘임상교육훈련센터’ 지원사업 선정
DCIM\100MEDIA\DJI_0317.JPG 경북대병원은 국립대병원의 의료교육 훈련 역할을 강화하기 위해 교육부에서 진행한 ‘국립대병원 임상교육훈련센터 건립 지원대상 병원’에 선정됐다.‘임상교육훈련센터’는 국립대병원에서 전공의 등 병원 내 의료인력과 지방의료원 등 지역 의료인력들의 보건의료 역
-
재활용 쓰레기, 제대로 분리배출 안하면 ‘그냥 쓰레기’
한 사람의 올바른 분리배출 연간 8.8㎏ 탄소배출 감소 대구시는 5월 ‘탄소 줄이기 1110’ 실천 행동으로 ‘비우고, 헹구고, 분리하기’를 제안했다.‘탄소 줄이기 1110’은 한사람이 탄소 1톤을 줄이는 10가지 행동으로 대구시에서 지난해 9월부터 매월 주제를 정해 홍보하는 시민 실천 행동이다.
-
계명대 대구동산병원 ‘지역 응급의료기관’ 지정
계명대학교 대구동산병원(병원장 서영성)은 지난 2일(월) 대구시 ‘지역 응급의료기관’으로 지정됐다. 유효기간은 2022년 5월 2일~2024년 12월 31일까지다.지역 응급의료기관의 지정기준은 ▲시설 기준(10개) ▲인력 기준(3개) ▲장비 기준(9개)의 항목으로 24시간 응급진료에 대해 평가한
-
대구시 ‘실외 마스크 착용’ 의무 완화 시행
대구시는 지난 거리두기 조치를 완화한 데 이어 시민들의 마스크 완화에 대한 요구를 반영해 현 실외 마스크 착용을 50인 이상이 참석하는 실외 집회·공연 및 스포츠 경기 관람만 마스크 착용을 의무 부과하고, 그 외 실외는 의무 해제한다.단, 의무상황 외에도 실외 마스크 착용이 권장되는 경우는 적극 권고하
-
‘일상생활 불편’ 취약노인 맞춤돌봄서비스 확대
294억 원 투입, 전년 대비 2,078명 많은 25,216명 서비스 제공 대구시는 혼자 힘으로 일상생활을 하기 어려운 노인독거 등 취약노인에게 안전안부확인, 생활교육, 가사지원, 활동지원 등 맞춤형 돌봄서비스를 제공해 안정적인 노후생활 보장과 건강 유지·악화 예방을 위해 노인맞춤돌봄서비스를 확대
-
대구의료원, 간호·간병 통합서비스 병동 확장 이전
대구의료원(의료원장 김승미)은 ‘간호·간병 통합서비스 병동’의 리모델링을 완료하고 4월 25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간호·간병 통합서비스 병동’은 입원환자가 안전한 입원 생활을 할 수 있도록 간호사와 간호조무사 등 전문 인력이 보호자나 간병인을 대신하여 식사와 세면, 활동 보조 등 기본적
-
계명대학교 동산병원, 직업병 안심센터 수행기관 선정
직업성 질병 치료, 중대재해 질병 예방 지도 등 다양한 역할 수행 계명대학교 동산병원(병원장 황재석)은 최근 고용노동부로부터 대구·경북권역 ‘직업병 안심센터’ 운영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됨에 따라, 직업병 안심센터 개소식을 지난 20일 시온실에서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김윤태 대구지방고용노동
-
대구 시민과 함께 공공보건의료의 ‘첫 걸음’
시청 본관 2층 상황실에서 공공보건의료위원회 첫 개최공공보건의료 수준 향상을 위한 중추적 역할 기대 대구시는 지역 공공보건의료 수준 향상과 시민 건강 증진을 위한 정책 발굴을 위해 지난 2월 대구시 공공보건의료위원회를 구성하고 지난 14일(목) 오후 2시 시청 본관 2층 상황실에서 첫 회의
-
대구소방 응급환자 생존율 향상위한 ‘119구급대원 특별교육’
특별구급대 8개 대→11개 대, 5월부터 확대 편성 대구소방안전본부(본부장 정남구)는 4월 6일부터 3일간 달서소방서에서 119특별구급대원 응급처치 실습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119구급대원 업무범위 확대 항목에 대한 숙달과 응급환자 생존율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1급 응급구조사 또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