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건강
-
계명대 동산병원, 한국스트라이커 ‘첨단수술실 최고기관’ 지정
국내외 첨단의료시설 구축 위한 MOU 체결계명대 동산병원이 한국스트라이커(주)(대표 강지영)로부터 ‘첨단수술실 최고기관’으로 지정받고 첨단수술실을 대표하는 의료기관으로 활동하게 된다. 스트라이커는 세계 100개 이상의 국가에서 정형외과, 내과, 외과, 신경외과 등 주요 의료분야에 혁신적인 제품
-
대구 동네우물 샘물·약수보다 미네랄 많은 최고 건강 수(水)
최고로 건강하고 맛있는 물…돌산공원 우물(계명문화대 인근)대구 시민들에게 제공하는 동네우물이 일본 하시모토 교수가 제안한 지수를 적용해 평가한 결과, 미네랄이 가장 풍부하고 건강에 매우 좋은 물인 것으로 나타났다.대구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지난 9월과 10월 두 달간에 걸쳐 대구에 산재해 있는 동네우물 11
-
본격적인 겨울 시작, 한랭 질환 조심하세요~
질병관리본부는 초겨울에는 신체가 추위에 덜 적응되어 약한 추위에도 한랭 질환 위험이 크므로 12월 첫 추위와 기습추위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또한, 올해는 특히 ‘겨울철 평균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겠지만 변동성이 클 것’이라는 기상청 전망에 따라 갑작스런 추위에 따른 한랭 질환 발생에 철저히 대비
-
계명대 동산병원, CT·MRI 추가 도입 영상검사 지연 해소
계명대 동산병원이 지난 22일 1층 로비에서 CT, MRI 추가 도입을 기념하는 ‘CT, MRI 장비 가동식’을 개최했다.동산병원은 영상검사 지연을 해소하고 가능한 당일 검사를 시행하고자 CT와 MRI 장비를 추가 도입하고 각각 10월 18일, 11월 14일부터 가동을 시작했다. 이로써 동산병원은 4대의
-
대구메트로환경 ‘친환경 세제’ 일제 교체
11월 22일부터 환경오염 가능 제품 사용금지도시철도의 청결과 위생을 책임지고 있는 대구메트로환경이 11월 22일부터 100여 개 전 사업장에서 사용하는 세제를 친환경 인체 무해품목으로 일제히 교체했다. 환경오염과 인체에 해를 끼칠 수 있는 청소 세제에 대해 지난 9월 교체 방침을 세우고 새로운 세제를
-
‘건선 질환’ 남성 환자가 여성 환자보다 1.5배 많아
피부 자극이나 손상 피하고 피부 건조 막아야국민건강보험공단이 건강보험 진료데이터를 활용해 2014~2018년간 ‘건선(질병코드: L40)’ 진료 환자를 분석한 질병통계 보도자료를 공개했다. ‘건선’으로 진료를 받은 건강보험 환자수는 최근 5년간 16만 명 선을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남성 환자가 매년
-
감염성 의료폐기물 부적정 관리 노인요양병원 무더기 적발
100인 이상의 대형요양병원 대상 전체 사업장 59곳 단속, 23곳에서 24건의 위반행위 적발대구시 민생사법경찰과는 감염에 취약한 고령의 환자 100인 이상의 대형요양병원을 대상으로 기획단속을 실시한 결과 23개 병원에서 24건을 폐기물관리법 위반혐의로 적발했다. 이는 지난 9월 16일~11월 12일까지
-
계명대 동산병원 ‘다문화 이주여성 암 검진’ 무료 시행
달서구 이주여성 114명 자궁경부암, 난소암, 유방암, 위암, 대장암 검진 계명대학교 동산병원이 달서구보건소와 함께 지난 7~10월까지 달서구에 거주하는 저소득층 다문화가정 이주여성 114명에게 자궁경부암, 난소암, 유방암, 위암, 대장암 검사를 무료로 실시했다. 암 검진은 동산병원 암치유센터, 달서구보
-
계명대 동산의료원 베트남 패밀리병원과 MOU 체결
계명대 동산의료원과 베트남 패밀리병원이 지난 18일 동산의료원 중회의실에서 업무 협약식을 개최했다. 동산의료원과 패밀리병원은 의료협력을 통한 상호 의료기술 선진화 노력 및 국민건강 증진을 위해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 내용은 ▲의료진 교류 ▲세미나 및 학술모임 참여 ▲합동 연구 활동 ▲학술자료 및 기
-
달성군보건소 ‘흔들리지 않는 달성!’ 절주 캠페인
달성군보건소는 11월 음주폐해예방의 달을 맞아 지난 13일 경창산업 공장에서 직원 100여 명을 대상으로 직장 내 건전한 음주문화 조성을 위한 절주 캠페인 ‘흔들리지 않는 달성’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올바른 음주문화 정착을 유도하고 음주폐해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알코올 사용장애선별검사를












